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
- 제품에 문제가 있거나 판매자측의 착오로 인한 오배송시,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.
- 제품자체에 이상이 있을시, 제품을 수령받은 날로부터 3일이내 신패브릭 게시판 또는 콜센터(1577-7846)로 연락주셔야 처리가 가능합니다.
단, 제품의 훼손이 있는 경우 처리가 어려울수 있는 점 참고바라며, 제품을 받으신후 꼼꼼히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.
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
- 원단은 1:1주문에 의해 상품이 컷팅되어지는 오더 생산방직으로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 주문 후 취소처리가 절대적으로 불가합니다.
- 상품은 주문후 배송전 상태라도 이미 컷팅이 진행된 경우가 있어서 컷팅이 된 후에는 취소 및 변경이 불가합니다.
***본 내용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 약관에 따릅니다.
- 구매시는 동의한 것으로 간주되어 청약철회(환불요청) 이 제한됩니다.
-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경우 동일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. (재고수량 부족시에는 환불 처리해 드립니다.)
- 제품에 이상이 있을시 교환 접수는 상품 수령 후 3일 이내에 콜센터(1577-7846) 또는 게시판으로 접수 처리해주셔야 가능합니다.
- 오픈마켓이나 네이버페이 등 으로 주문한 경우에도 콜센터 또는 게시판으로 접수 처리해 주셔야 하며 시스템상 자동수거가 불가합니다.
- 롤단위로 구매하신 경우에는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.
(수입원단의 경우 소량씩만 수입이 되어오기 때문에 타업체에서 구매를 원해도 이미 출고된 상품은 리오더가 어렵기 때문에 쇼핑몰 운영에 막대한 차질이 생깁니다.)
***롤단위로 구매하는 경우 최대한 신중히 결정하고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.
- 각 제품은 모니터 해상도와 성능에 따라 컬러와 소재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며 이점은 불량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.
- 해당상세내용에 등록된 이미지컷은 단순 참고컷으로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이므로 실제 제품과 차이가 있을수 있으며 이는 교환/반품사유로 적용되지 않습니다.
(실제와 차이가 있을수 있으므로 미리 스와치를 받아보고 구매결정을 신중히해주시기 바랍니다.)
-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. (단,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)
-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
-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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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치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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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드롭숄더원피스만들었어요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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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민소매 블라우스
결이 매끄러운 26수 린넨으로 민소매 블라우스를 만들었습니다.
완성 후 입어보니, 얇으면서 가늘고 고운 짜임으로 가볍고 시원합니다.
퓨어린넨이지만 비교적 부드러운 질감으로, 입으면 자연스러운 핏이 납니다.
사진에서 볼 수 있는 구김은 시장 본 두 개의 가방을 양쪽 어깨에 메고 집에 올 때 생긴 것들입니다..
이 린넨의 구김 정도는 보통 얇고 가벼운 린넨에서 볼 수 있는 강한 구김과는 달라서,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.
원단의 색상은 붉은 벽돌색에 가까운데, 붉기 보다는 노랑기가 살짝 더 들어간 차분한 느낌입니다.
다음에는 이 오르샤 린넨으로 무엇을 만들까 행복한 생각을 합니다. 이 린넨의 우아한 색과 느낌이 사진에서 표현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워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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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민소매 블라우스
안녕하세요? 고객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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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후기 감사드려요^^* 이 제품의 첫번째 후기 주인공이 되셨네요. 정성스러운 후기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~ 다음에도 후기 부탁드릴게요. 앞으로도 신패브릭에 걸맞는 예쁜 상품들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자주자주 놀러오세요♬ 감사합니다 ~*^^*♥ shinfabric.kr [ Original Message ]
결이 매끄러운 26수 린넨으로 민소매 블라우스를 만들었습니다.
완성 후 입어보니, 얇으면서 가늘고 고운 짜임으로 가볍고 시원합니다.
퓨어린넨이지만 비교적 부드러운 질감으로, 입으면 자연스러운 핏이 납니다.
사진에서 볼 수 있는 구김은 시장 본 두 개의 가방을 양쪽 어깨에 메고 집에 올 때 생긴 것들입니다..
이 린넨의 구김 정도는 보통 얇고 가벼운 린넨에서 볼 수 있는 강한 구김과는 달라서, 크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.
원단의 색상은 붉은 벽돌색에 가까운데, 붉기 보다는 노랑기가 살짝 더 들어간 차분한 느낌입니다.
다음에는 이 오르샤 린넨으로 무엇을 만들까 행복한 생각을 합니다. 이 린넨의 우아한 색과 느낌이 사진에서 표현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워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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