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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패브릭
ip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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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0-27
조회수 587회
스커트팬츠 만들었어요.

[ Original Message ]

친정엄마께 선물로 드렸어요.

딥그린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~

찰랑찰랑 거리는 느낌도 너무 좋았고 여름에 입기 딱 좋은 듯 한데

제 실력엔 다림질이 좀 어려웠어요..

다리미가 눌려진 부분에 살짝 색깔이 변하는 느낌??

아주 가까이서 자세히 봐야되지만 제 눈엔 너무 큰 하자처럼 느껴져서...엄마께 선물로 드리기 쬐끔 죄송했어요~^^





안녕하세요?^^


네~밀파원단이 팬츠나 자켓 원피스감으로 정말 고급스럽고 편안해서 인기가 많답니다~

어머님 선물로 이만한게 있을까요?^^

정말 좋아하셨을거 같아요~


바지같은 경우에는 입었을때 편안함이 있어야 자주 입게되는데,

이 원단으로 만든 팬츠는 자주 꺼내입게 될거 같은데요~?^^


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리구요~

다음에도 소중한 후기 함께 공유부탁드릴게요.


감사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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