쟈켓 몇 벌 만들었는데 재단하기도전에 어마어마한 잔사? 먼지로 뒤덮히고, 손으로 선세탁해도 끝도없이 잔사가 나옵니다.
완성 후에도 세탁하고 입어도 잔사가 몸에 묻어날 정도에 네프현상 심해 완성후 구멍이 뻥!!! 판매할 수 없을 정도일때도 있습니다.
린넨 특성상 그런거 어느정도 감안하고 사용했는데
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요

도저히 손세탁으로 안돼 세탁기 섬세코스로 헹굼과 탈수도 섬세로 했는데 한번에 종이컵3/2분량으로 먼지가 나옴니다. 젖은양이 이정도니 마른상태에서 원단 펼치기가 겁날정도입니다.

오르샤린넨을 애정하는 1인으로
정말 화나고 실망입니다.